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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영민 화순군수 예비후보 |
윤영민 화순군수 예비후보는 이번 사태와 관련해 강경한 입장을 내고 “대리투표 등 불법 의혹으로 경선이 취소된 것은 매우 심각한 문제”라며 “현재 진행 중인 진상조사를 통해 사실관계가 명확히 밝혀져야 한다”고 밝혔다.
윤 후보는 이어 “이번 일로 인해 지역의 명예가 훼손되고 불필요한 사회적 비용까지 발생했다는 점에서 군민들의 실망이 크다”며 “책임 소재 또한 분명히 가려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선거 과정에서 제기된 각종 의혹은 결코 가볍게 넘길 수 없는 사안”이라며 “사실로 확인될 경우 책임 있는 조치가 반드시 뒤따라야 한다”고 주장했다.
향후 선거 방식과 관련해서는 “전남도당에서 조만간 공식 입장을 발표할 예정인 것으로 알고 있다”며 “무엇보다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가 이뤄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윤 후보는 끝으로 “화순에서 불법 선거 논란이 반복되어서는 안 된다”며 “군민의 신뢰를 회복하고 정의가 바로 설 수 있도록 끝까지 지켜보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경선 취소를 둘러싸고 지역 정치권과 유권자들 사이에서는 향후 선거 구도와 조사 결과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전남미디어 jang94923@naver.com
2026.10.26 06: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