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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순군수 예비후보 사진 |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당초 3자 토론으로 추진되던 이번 TV 토론회는 한 후보 측이 상대 후보 진영의 허위사실유포 및 여론 외곡 타 후보 측 인사가 본 후보를 겨량한 불법 현수막을 설치하고 이를 웹카드 등으로 가공,유포하며 군민의 민심을 왜곡하고 있다고 주장하며‘불법 현수막 의혹’과 관련해 공식 사과를 요구하면서 갈등이 불거진 것으로 전해졌다.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일부 00후보 캠프에서는 “현수막 문제와 TV 토론은 별개의 사안이며, 군민의 알 권리를 위한 토론이 특정 사안을 이유로 제한되어서는 안 된다” 는 입장을 밝히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OO후보 측에서는 사과 요구가 받아 들여지지 않을 경우 이에 OO후보의 선거사무소는 정당한 정책 검증이 불가능한 현재의 상황에서 TV 토론회가 무의미하다고 판단하여 불참을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에 통보하였다고 말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측은 특정 후보의 토론 불참 가능성과 관련해 공식적인 입장을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현재 상황에서는 3자 토론이 무산될 경우, 나머지 후보들만 참여하는 ‘2자 토론’으로 진행하는 방안으로 거론되고 있다.
지역 정가에서는 “선거가 정책 경쟁보다 갈등과 공방 중심으로 흐르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특히 일부에서는 “유권자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공정한 검증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서라도 토론회는 예정대로 진행될 필요가 있다” 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한 지역 인사는 “이번 선거가 정책과 비전 중심으로 치러져야 함에도 불구하고, 각종 논란으로 혼탁해지고 있다는 지적이 있다”며 “결국 피해는 유권자에게 돌아갈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TV토론회가 최종적으로 어떤 방식으로 진행 될지 에 대해 지역 사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전남미디어 jang94923@naver.com
2026.10.26 06: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