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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윤영민 화순군수 출마예정자 (우) 안도걸 국회의원(광주 동남을) |
윤 출마예정자는 3대 핵심 현안으로 ▲소태IC 조기 착공을 통한 광역 교통망 통합 및 너릿재 구간 병목 해소 ▲무등산 권역을 하나로 묶는 광역 관광 인프라 구축 ▲화순 바이오클러스터와 광주 남부권 의료 인프라의 단일 생태계 조성 전략 등을 제시했다.
그는 “소태IC와 너릿재 구간은 화순과 광주를 잇는 혈관과 같다”며 “물리적 경계를 허물어 단일 생활권으로 광역 교통망을 구축하기 위해서라도 소태IC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안도걸 의원이 2025년 1월 발의한 「첨단의료복합단지 육성에 관한 특별법」에 대한 군민의 목소리를 전하며 ‘바이오·의료 통합 클러스터’ 조성의 필요성도 설명했다.
윤 출마예정자는 “화순 백신·바이오 특구를 광주AI 데이터센터와 연계하여 화순에 첨단의료복합단지를 유치하는 것이야 말로 전남·광주 통합의 가장 강력한 경제적 동력이될 것”이라며 화순군이 첨단의료복합단지를 유치할 수 있도록 정책적 공조를 요청했다.
안 의원은 제시된 사안들의 시급성에 깊이 공감하며 “국회 차원에서도 광역 교통체계 구축과 바이오·의료 거점 통합을 위해 필요한 지원 방안을 함께 살펴보겠다”는 뜻을 전했다.
또 평소 본인이 강조해온 광주·화순 광역 교통체계 구축 및 바이오·의료 클러스터 육성 방향에 대한 의견도 함께 나누며 정책적 완성도를 높이는 데 힘을 보탰다. 양측은 향후 지속적인 정책 소통을 통해 지역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한편, 윤영민 출마예정자는 오는 27일 화순군민회관 1층 남산홀에서 화순군수 출마 기자회견이 예정되어있다.
전남미디어 jang94923@naver.com
2026.10.26 06: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