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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재단 전남지부는 재단법인 국제표준안전재단 광주지회(회장 김경미)와 함께 9월 15일(월) 화순군 동면에서 장애인 복지시설과 저소득층 지원 단체를 대상으로 한돈 50kg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나눔은 김대중재단 전남지부의 협찬 참여로 성사된 행사로,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과 함께 민간단체 간 협력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날 전달식에서는 장애인 복지시설인 화순 사랑의 집에 한돈 25kg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계란 나눔 봉사를 이어가고 있는 능주 희망봉사단에 한돈 25kg이 각각 전달됐다.
전달된 후원 물품은 시설 이용 장애인과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김대중재단 전남지부 관계자는 “고 김대중 대통령이 강조했던 연대와 나눔의 정신을 지역사회에서 실천하는 것이 재단의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김경미 국제표준안전재단 광주지회장은 “김대중재단 전남지부의 따뜻한 협찬과 회원들의 참여가 더해져 이번 나눔이 더욱 의미 있게 진행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상생의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화순 사랑의 집은 장애인의 안정적인 생활과 재활을 지원하는 복지시설이며, 능주 희망봉사단은 지역 내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계란 나눔 봉사를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는 봉사단체다.
한편, 김대중재단 전남지부는 민주·인권·평화의 가치 확산은 물론, 지역 밀착형 봉사와 나눔 활동을 통해 전남 지역 사회와의 연대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
전남미디어 jang94923@naver.com
2026.10.27 22: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