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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제 10대 화순군의회 김석봉의장 후보 |
화순지역위원회는 지난 17일 군의원 당선자 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원구성 방향을 최종 확정했다. 앞서 지난 15일 열린 1차 간담회에서는 원구성을 둘러싸고 격론이 이어지며 결론을 내지 못했으나, 이틀 만에 열린 두 번째 논의 끝에 의장과 운영위원장 후보를 결정했다.
제10대 화순군의회는 전체 10석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7석을 차지하고 있어, 특별한 변수가 없는 한 김석봉 의원과 강재홍 의원이 각각 의장과 운영위원장에 선출될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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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10대 화순군 의회 강재홍 운영위원장 후보 |
특히 운영위원장 후보로 내정된 강재홍 의원은 재선 의원으로서 원활한 의회 운영과 의원 간 소통, 군민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끌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다만 부의장과 총무위원장, 산업건설위원장 자리는 추가 논의를 통해 결정하기로 하면서 향후 원구성 협상 과정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번 원구성의 최대 관심사는 민주당이 다수 의석을 바탕으로 의장단과 상임위원장을 독식할지, 아니면 진보당과 조국혁신당 등 소수정당에 일부 자리를 배려하며 협치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지 여부다.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화순 군민들은 진보당 2석, 조국혁신당 1석을 선택하며 다당제 의회를 만들어냈다. 이에 따라 지역사회에서는 "군민들이 만들어준 다당제 구도를 존중하고 협치를 실현하는 성숙한 의회를 보여줘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제10대 화순군의회 전반기 원구성이 화합과 상생의 정치로 이어질 수 있을지 군민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전남미디어 jang94923@naver.com
2026.10.27 22: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