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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장터를 가득 메운 군민들과 상인들은 강 후보의 생활밀착형 공약과 진정성 있는 메시지에 연신 박수와 환호를 보냈다. 특히 “정치는 말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해야 한다”는 강 후보의 발언이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렸다는 평가가 나왔다.
이날 강 후보는 “군민들이 가장 힘들어하는 교통·생활·경제 문제를 반드시 해결하겠다”며 화순의 실질적 변화를 위한 구체적인 공약들을 제시했다.
강 후보는 대표 성과로 최근 추진된 ‘화순~장성~인천공항’ 시외버스 노선 신설을 언급하며 “18개월 동안 직접 관계기관을 찾아다니며 설득한 끝에 이뤄낸 결과”라며 “군민들이 더 편하게 이동하고 더 넓은 세상과 연결되는 화순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광주~화순 광역교통망 확충 ▲청년과 소상공인을 위한 지역경제 활성화 ▲안전하고 깨끗한 도심 조성 ▲어르신 생활복지 강화 ▲군민 참여형 정책 시스템 구축 등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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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군민의 작은 목소리도 정책으로 만들겠다”며 추진 중인 ‘군민 참여형 공약 공모’ 사례를 소개하자 현장 곳곳에서 호응이 이어졌다.
강 후보는 또 “선거는 서로를 공격하는 전쟁이 아니라 화순의 미래를 만드는 축제여야 한다”며 “비방과 갈등 대신 정책과 비전으로 경쟁하는 품격 있는 정치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정가 안팎에서는 이번 장날 유세를 두고 “강재홍 후보의 존재감이 확실히 부각된 현장”이었다는 평가도 나온다. 민주당 원팀 유세 속에서도 생활밀착형 공약과 실질적 성과를 앞세운 강 후보의 메시지가 군민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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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강재홍 후보는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드는 군의원이 되겠다”며 “정치가 희망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반드시 결과로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전남미디어 jang94923@naver.com
2026.10.27 17: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