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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순읍교회 주승민 담임목사 |
화순군은 22일 화순읍교회(담임목사 주승민)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600만 원 상당의 먹거리 꾸러미 100상자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지역사회와 함께 걷는 화순읍교회, 지속되는 사랑 실천
화순읍교회는 지역사회 섬김 사역에 꾸준히 앞장서고 있다. 장자교회로서 지역 교회와 협력하며 학생 장학사업을 비롯해 취약계층 지원, 저소득층 아동 지원사업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사랑꾸러미 나눔 사업’은 일회성 행사가 아닌 지속 가능한 지역 돌봄 사역으로 자리 잡아 지역사회의 호응을 얻고 있으며, 어려운 이웃을 향한 교회의 사회적 책임 실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에 전달된 사랑의 꾸러미는 간편식과 라면, 김, 즉석밥, 죽, 생필품 등 실생활에 꼭 필요한 물품들로 구성됐다. 특히 끼니를 거르기 쉬운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지역 내 취약계층 10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어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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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순읍교회 성도들이 즐거운 마음으로 사랑꾸러미 상자를 포장 하고있다. |
화순읍교회는 지난 2021년부터 현재까지 매년 두 차례씩 저소득 아동과 취약계층을 위한 의류 및 먹거리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주승민 담임목사를 비롯한 200여 명의 성도들이 직접 꾸러미를 포장하며 지역사회 사랑 실천에 동참해 왔다.
주승민 목사는 “교회는 예배당 안에 머무는 공동체가 아니라 지역과 함께 숨 쉬며 이웃을 섬기는 공동체여야 한다”며 “작은 사랑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도들과 함께 준비했다”고 밝혔다.
또한 양보남 화순군 통합돌봄과과장은 “6년째 한결같이 지역사회와 함께해 주시는 주승민 목사님과 교회 관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군민을 응원하는 소중한 마음을 이어받아 군민 모두가 행복한 화순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역사회에서는 “꾸준한 나눔이야말로 진정한 봉사”라며 화순읍교회의 선행에 박수를 보내고 있다.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 호흡하는 교회의 모습이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주고 있다는 평가다.
전남미디어 jang94923@naver.com
2026.10.27 19: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