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 군수 경선 공정성 훼손 의혹”…문행주 예비후보, 경선 중단 및 재경선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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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 군수 경선 공정성 훼손 의혹”…문행주 예비후보, 경선 중단 및 재경선 촉구

전남 화순군에서 진행 중인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군수 후보 경선을 둘러싸고 공정성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문행주 화순군수 예비후보는 최근 입장문을 통해 “현재 경선 과정에서 금품 제공(일명 돈봉투)과 고령층을 대상으로 한 휴대전화 수거 및 대리투표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며 강하게 문제를 제기했다.
문 후보는 “이 같은 행위는 민주주의의 근간을 훼손하는 중대한 불법 행위로, 더 이상 공정한 경선이라고 보기 어렵다”고 주장하며 “지금의 경선은 군민의 신뢰를 상실한 상태”라고 비판했다.
이어 “과거의 고소·고발 중심의 혼탁 선거보다 더 심각한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며 “이대로 경선이 강행될 경우 향후 군정 운영 역시 심각한 불신과 갈등 속에 놓일 것”이라고 우려를 표했다.
특히 문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을 향해 ▲철저한 사실조사 ▲금품 제공 및 대리투표 관련자 법적 조치 ▲연루 후보 자격 박탈 ▲공정한 재경선 실시 등을 요구했다.
그는 “지금 화순의 민주주의는 사실상 멈춰선 상태”라며 “금권과 조직에 기반한 기득권 정치 구조를 바로잡지 않는다면 지역의 미래는 없다”고 강조했다.
또 “이번 사안을 엄정하게 바로잡지 못할 경우 이번 경선이 민주당에 대한 군민 신뢰 붕괴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문 후보와 ‘백년화순 회원 일동’은 “군민들은 현재 상황을 엄중히 지켜보고 있다”며 “공정한 선거와 지역 발전을 위해 비상한 각성과 행동이 필요하다”고 호소했다.
한편, 해당 의혹과 관련해 당 차원의 공식 조사 여부와 사실 관계 확인에 지역사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호소문 첨부>
부정선거후보 자격을 박탈하고
경선을 즉각 중지하라!

갈데까지 갔다.
지금 화순에서 벌어지고 있는 6.3지방선거 경선의 모양새를 두고 하는 말이다.
돈봉투가 돌고 노인들 휴대폰을 수거해 대리투표하는 기득권 정치세력들이 목숨을
부지하기 위한 발악의 결과임은 두말할 것도 없다. 불법 부정선거의 끝판왕이다.

어쩌다 요모양 요꼴이 됐나? 군민들은 지금 눈앞에서 벌어지고 있는 현실을 보면서
고소 고발이 난무하던 과거보다 더 험한 시대를 맞게될 현실을 걱정하면서 몸서리치고 있다.
도대체 어디에서부터 얽힌 실타래를 풀어야 할까?
우선 잘못된 경선을 즉각 중지해야 한다.

이미 이 선거는 군민들로부터 공정성을 보장받을수 없다.
억지로 경선을 끌고간들 임기내내 군정은 지산동의 시간에 맞춰질 것이다.
군민들의 불행이고 화순군의 수치다.

경선관리를 하는 민주당 전남도당은 사실조사를 통해 돈봉투와 휴대폰 대리투표자를 고소하고 이를 사주한 후보를 자격박탈해서 공정한 재경선이 이루어지도록 조치해야 한다.

지금 화순의 민주주의 시계는 멈춰있다.
돈과 정치권력의 협잡꾼들이 뭉친 기득권세력의 구조악을
극복하지 않고 화순의 민주주의는 영원히 없다.

참으로 부끄럽고 통탄스럽다.
민주당이 이를 가볍게 여기고 발본색원하지 않는다면
화순경선이 민주당의 무덤이 될 것이다.

이대로 주저앉아 있을 수 없다.
우리는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이다.
온 군민들은 이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화순을 살리기 위한
비상한 행동에 나서주실 것을 간곡히 호소한다.

화순군수 예비후보 문행주
백년화순 회원일동
전남미디어 jang949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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