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낡은 선거문화, 투표로 끝낸다” 화순청년회의소, 클린선거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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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은 선거문화, 투표로 끝낸다” 화순청년회의소, 클린선거 촉구

화순 JCI 회원들이 화순 국민은행사거리에서 공명선거 캠페인중
JCI 화순청년회의소(회장 류용현)가 4일 화순군수 선거에 출마한 후보들을 대상으로 공명선거를 촉구하는 ‘클린선거 캠페인’을 전개했다.

화순청년회의소 회원들은 이날 문행주, 윤영민, 임지락 후보 선거캠프를 차례로 방문해 정책 중심의 공정한 경쟁과 깨끗한 선거문화 조성을 촉구했다.

류용현 회장은 성명서를 낭독하며 “군민은 싸우는 정치인이 아니라 일 잘하는 일꾼을 원한다”며 “화순의 미래를 위해 네거티브가 아닌 정책으로 승부해달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회원들은 거리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이들은 ‘낡은 정치는 가라! 젊은 화순은 공정을 택한다’, ‘청년이 앞장서는 정직한 선거’, ‘허위 없는 깨끗한 선거 화순이 미래를 밝힙니다.’ 등의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공명선거 실천을 호소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화순군수 선거가 과열 양상을 보이는 데 따른 것이다.

지역사회 안팎에서는 ‘더불어민주당 경선이 곧 본선’이라는 인식이 강한 만큼 후보 간 경쟁이 과도하게 흐르지 않도록 자정 노력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화순청년회의소는 청년 리더십 개발과 지역사회 발전을 목표로 활동하는 단체다. 평소 연탄 나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는 류용현 회장 체제 아래 ‘행동하는 청년, 동행하는 화순JC’를 표어로 내걸고 지역사회 참여를 확대하고 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화순군수 경선 투표는 6~7일 이틀간 진행되며, 권리당원 투표 50%와 국민 여론조사 50%를 합산해 최종 후보를 확정한다.
전남미디어 jang949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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