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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화순군수 경선을 앞둔 윤영민 예비후보가 28일 화순 부영 3차 상가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표심 공략에 나섰다.
이날 개소식은 지지자를 비롯해 청년부터 노년층 등 세대를 불문한 군민들의 발길이 이어져 사무소 일대 도로가 가득 메워지는 진풍경이 펼쳐졌다. 손금주 전 국회의원과 박유은 후원회장 등도 참석해 축사로 후보에 힘을 보탰다.
윤 예비후보는 개소식 인사말에서 “이 자리는 단순한 선거사무소 개소가 아닌 화순 변화를 알리는 새로운 시작”이라며 “낡은 정치를 끝내고 민생을 살리는 새로운 화순을 군민과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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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권력은 나누는 것이 아니라 책임을 지는 것”이라며 “줄 세우는 정치가 아닌 실력으로 평가받는 공정한 행정을 반드시 보여드리겠다”고 강조했다.
또 “정치는 싸움이 아니라 군민의 삶을 바꾸는 일이어야 한다”며 “서로 다른 생각을 존중하고, 더 나은 해답을 찾아가는 군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윤 예비후보는 이날 ‘현명한 선택 새로운 시작’, 이라는 슬로건 아래 참석자들과 함께 파란 풍선을 흔들며 필승 의지를 다졌다.
윤 예비후보는 개소식 직후 자신의 SNS를 통해서도 “그 자리에 모인 열기와 간절한 마음은 단순한 응원이 아니라 변화를 향한 군민의 뜻이었다”며 “화순의 내일을 바꾸고 더 나은 미래를 만들겠다”고 거듭 다짐했다.
전남미디어 jang94923@naver.com
2026.10.27 19: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