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민 화순군수 출마예정자, "구복규 군수의 큰 결단 존중… 중단 없는 화순 발전 이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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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민 화순군수 출마예정자, "구복규 군수의 큰 결단 존중… 중단 없는 화순 발전 이룰 것"

- "화순 도약의 기틀 마련한 구 군수의 업적과 정책, 계승·발전시키겠다" - "당선 후에도 군수님의 경륜과 지혜 틈틈이 구해 군정에 반영할 것"

윤영민 화순군수 출마예정자
윤영민 화순군수 출마예정자는 22일, 구복규 군수의 불출마 결정에 대해 깊은 안타까움과 함께 존중의 뜻을 표하며, 민선 8기의 주요 정책을 흔들림 없이 계승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윤 출마예정자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평소 존경하는 선배님이자, 화순 발전을 위해 불철주야 헌신해 오신 구복규 군수님의 불출마 소식을 접하고 무거운 마음을 금할 길이 없다"며 "당과 화순의 미래를 위한 군수님의 고뇌에 찬 결단을 엄중히 받아들이며 깊은 경의를 표한다"고 전했다.

이어 윤 후보는 구 군수의 재임 기간 성과를 높이 평가했다. 그는 "구 군수님은 재임 기간 동안 '화순을 새롭게, 군민을 행복하게'라는 비전 아래 화순 곳곳에 변화의 바람을 불어넣으셨다"며 "특히 문화관광 산업의 기틀을 다지고, 농촌 활성화를 위한 과감한 정책을 펼쳐 화순 발전의 탄탄한 토대를 마련하신 점은 군민 모두가 기억할 큰 업적"이라고 강조했다.

윤 출마예정자는 이러한 성과가 단절되지 않고 이어져야 함을 분명히 했다. 그는 "군수님께서 뿌리신 변화의 씨앗이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저에게 주어진 소명"이라며 "군수님의 역점 사업들과 좋은 정책들을 '윤영민의 약속'으로 삼아 중단 없이 계승하고 더 크게 발전시키겠다"고 다짐했다.

또한 향후 군정 운영에 있어서도 구 군수의 역할을 강조했다. 윤 후보는 "제가 군민의 선택을 받아 군정을 이끌게 된다면, 군수님께서 쌓아오신 풍부한 행정 경험과 경륜을 결코 사장시키지 않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큰 어른으로서 모시고, 틈틈이 찾아뵙고 지혜를 구하여 군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약속했다.

끝으로 윤영민 출마예정자는 "비록 군수님은 출마하지 못하시게 되었지만, 그분이 꿈꾸셨던 '잘 사는 화순, 자랑스러운 화순'의 꿈은 윤영민이 이어받아 반드시 완수하겠다"며 "분열이 아닌 화합으로, 중단 없는 화순 발전을 위해 모든 역량을 쏟아붓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전남미디어 jang949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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