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행주 전 전남도의원 『100년 화순의 길을 묻다』 출판기념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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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행주 전 전남도의원 『100년 화순의 길을 묻다』 출판기념회 성료

‘문행주, 백년화순의 길을 묻다’ 출판기념회...화순군수 도전 본격화

문행주 전 전남도의원의 신간 『100년 화순의 길을 묻다』 출판기념회가 7일열린 화순하니움 문화스포츠센타체육관 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지역 각계 인사와 군민들이 대거 참석해 출판을 축하했다.
아날 행사에 참여한 류기준·이진태 전남도의원, 오형열 화순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화순군의회 의원단, 지역 농협 조합장, 사회단체장, 종교계 인사 등 다양한 분야의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어 강기정 광주시장, 민형배·박윤택·임택 등 현역 국회의원과 광주·전남 주요 인사들의 영상으로 축사를 보냈다.

축사에 신정훈 국회의원(국회 행정안전위원장)은 바쁜 일정에도 행사장을 찾아 “지방 소멸의 시대에 100년 화순을 꿈꾸는 사람, 문행주는 우리 지역의 느티나무 같은 존재”라며 깊은 우정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문행주 저자는 인사말에서 “부끄럽고 부족한 삶이지만, 지나온 시간을 돌아보고 화순의 미래 100년을 함께 고민하고자 책을 썼다”며 “오늘 이 자리에 함께해 주신 군민 한 분 한 분이 진정한 주인공”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고향의 어르신들과 삶의 경험을 언급하며 “성찰과 비움의 시간 동안 다시 지역을 위해 어떤 길을 걸어야 할지 고민해왔다”고 밝혔다.

행사에서는 저자의 성장 이야기, 농민운동과 의정활동 경험, 지역 공동체에 대한 구상 등이 담긴 책 속 영상도 함께 소개됐다.
출판기념회는 많은 군민들이 함께한 가운데 따뜻한 축하와 격려 속에 마무리됐다.
전남미디어 jang949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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