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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인돌 유적지 앵두 과원 모습 |
이번 체험 행사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개최이다. 고인돌 유적지 내 약 3,300주 규모의 앵두나무에서 직접 앵두를 수확하며, 자연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체험 행사는 입장료 없이 일반인을 대상으로 6월 3일부터 진행되며, 특히 6월 4일과 5일에는 화순군 어린이집 원아들이 단체로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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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인돌 유적지 앵두 과원에 빨갛게 익은 앵두 |
어린이집 관계자는 “아이들이 계절의 변화를 느끼고, 평소 접하기 어려운 자연을 체험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 같다”라며, “작년에 이어 올해도 아이들과 함께 참여할 수 있어 더욱 반갑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화순군 고인돌사업소 최기운 소장은 “화순고인돌유적지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고인돌을 비롯해 자연과 역사 자원이 공존하는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자연과 문화를 함께 체험할 수 있는 행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아이 키우기 좋은 화순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앵두 따기 체험은 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어린이들에게도 자연과 교감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미디어 jang94923@naver.com
2026.10.28 08: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