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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유세는 본격적인 선거 운동 첫날을 맞아 열린 것으로, 지역 주민들과 상인들의 뜨거운 환호 속에 진행됐다.
신정훈 의원은 유세 연설에서 “이재명 후보는 성남시장과 경기도지사 시절, 전국 최초로 지역사랑상품권을 도입해 골목상권을 살린 인물”이라며 “윤석열 정권의 경제 무능으로 민생은 도탄에 빠졌고, 연말연시와 명절 특수도 사라졌다”고 지적했다.
이어 “국민의힘은 지역 사랑 상품권 예산조차 반대했지만, 이재명 후보는 이를 법제화 하며 민생 회복을 위해 싸워왔다”고 강조했다.
또 “화순과 광주를 잇는 광역철도 공약, 백신·항암 헬스클러스터 구축 등은 화순의 미래 산업과 청년 일자리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투표율 90%, 득표율 95%로 보여주자” 결집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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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연설자는 모두 “이번 선거는 단순한 정권 교체를 넘어, 무너진 민생과 민주주의를 회복하는 역사적인 순간”이라며 “화순이 전국 최고 득표율로 이재명 후보를 지지해달라”고 입을 모았다.
정청래 최고위원은 “작년 12월 3일, 윤석열 대통령이 계엄령을 준비했다는 의혹이 사실로 드러났을 때, 시민들과 국회의원들이 광주정신으로 국회를 지켜내며 민주주의를 방어했다”며 “그 상황에서 저 또한 체포 대상이었지만 국민들이 막아주었다”고 말했다.
그는 “김대중 대통령이 탄압받던 시절처럼, 이재명 후보도 온갖 탄압을 받았지만 끝까지 버텼다”며 “윤석열 정권의 폭주를 멈추고, 정의와 상식이 통하는 대한민국을 만들 이재명 후보에게 압도적인 지지를 보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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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락 도의원은 “화순의 변화는 이제 시작이다. 중앙정부와 지역이 함께 호흡해야 진짜 발전이 가능하다”며 “이재명 후보의 공약은 화순을 획기적으로 바꿀 수 있는 구체적인 실행계획”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화순군민의 삶의 질을 바꾸는 것은 정치”라며 “이재명 후보의 국회의원 당선은 화순이 더 큰 정치의 중심이 되는 길”이라고 밝혔다. 또 “화순의 미래, 젊은 세대의 희망, 지역경제의 회복은 이재명과 함께 이루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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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민 공동선대위원장은 “현 정부 들어 화순의 살림은 매년 1천억 원씩 후퇴하고 있다. 부자 감세와 지방재정 외면이 원인”이라며 “쌀값도 하락하고, 농민의 생존권은 위협받고 있다”고 현 정권을 비판했다.
또한 “양곡관리법을 거부권으로 막은 정당, 지역화폐를 없애려는 정당이 화순을 살릴 수 없다”며 “이재명 후보는 쌀값 23만 원 보장, 지역경제 회복, 젊은층 일자리 창출을 위한 구체적인정책을제시하고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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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행주 공동선대위원장은 “이재명 후보는 가난을 이겨낸 집념의 정치인으로, 늘 약자의 편에 서왔다”며 “화순이 광주·전남 통합의 중심이자 미래산업의 거점으로 도약하려면 이재명 같은 추진력 있는 리더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화순 백신산업, 항암 산업이 제자리를 찾지 못하고 정체돼 있는 이유는 중앙정부의 의지가 부족하기 때문”이라며 “민주당 정권, 그중에서도 이재명 후보의 리더십만이 이를 실현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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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영 화순청년회장은 “우리 청년들은 지금 화순에서 일자리를 구하기도 어렵고, 미래를 꿈꾸기도 어렵다”며 “중앙정부는 지방 청년을 방치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는 “하지만 이재명 후보는 청년의 삶을 바꾸겠다고 공약했다. 백신산업, 바이오산업, 교통망 확충을 통해 청년들이 떠나는 지역이 아니라 돌아오는 화순을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청년의 삶이 나아지려면, 청년의 목소리를 들어주는 정치인이 필요하다. 그래서 저는 이재명을 선택했다”고 밝히며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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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세대 아우른 유세…“이재명이 답이다” 분위기 고조
이번 유세 현장은 세대와 계층, 지역의 다양한 인사들이 함께하며 '이재명 단일 대오'를 형성했다. 정치 경험이 풍부한 지도자부터 지역 경제를 고민하는 지방정치인, 미래를 걱정하는 청년까지 한목소리로 “화순의 희망은 이재명”이라고 외치며 결속을 다졌다.
특히 윤영민 위원장은 “양곡관리법을 거부권으로 막은 정당, 지역화폐를 없애려는 정당이 화순을 살릴 수 없다”며 “이재명 후보는 쌀값 23만 원 보장, 지역경제 회복, 젊은층 일자리 창출을 위한 구체적인 정책을 제시하고 주민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으며, 이번 선거가 단지 정당의 대결을 넘어 지역과 세대의 미래를 결정짓는 전환점이라는 인식을 고조 시켰다.”고 강조했다.
전남미디어 jang94923@naver.com
2026.10.28 08: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