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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락 페스티벌 개회식에서 기념 퍼포먼스를 진행하고 있다 |
이번 페스티벌은 화순 중앙로 골목상권 상인들이 자발적으로 기획하고 준비한 첫 축제로, 지역 경제 활성화와 공동체 회복을 목표로 열렸다.
개막식 사회는 아나운서 서예원이 맡아 밝고 따뜻한 분위기로 시작됐다.“상권의 활기를 골목의 문화로, 소상공인과 군민이 함께 만드는 축제”라며 “끝까지 즐겨달라”고 인사했다. 행사장에는 화순군민은 물론, 다수의 내외빈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행사에는 신정훈 국회 행정안전위원장, 구복규 화순군수, 오형열 화순군의회 의장, 임지락·류기준 전남도의원 등 주요 인사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권희연 화순중앙로골목형상점가 상인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이번 축제는 화순 중앙로가 변화와 도전을 알리는 새로운 출발점”이라며 “지속 가능한 상권 중심의 축제로 발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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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이현 상인회장이 환영사를 전하고 있다. |
신정훈 위원장은 축사에서 “노래 한 곡, 맥주 한 잔, 사진 한 장이 작은 행복이 되길 바란다”
며 “지금의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서로가 힘이 되는 지역 공동체가 되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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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정훈 행안위원장이 축사를 전하고 있다. |
구복규 화순군수는 “오늘 이렇게 많은 군민과 상인 여러분이 한자리에 모여 골목의 가능성과 희망을 이야기하는 자리가 마련되어 매우 뜻깊다”며 “이번 축제가 단순한 이벤트를 넘어 지역 상권을 살리고, 주민이 주도하는 지역문화의 새로운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화순군은 상인 여러분의 도전과 노력을 적극 응원하며, 골목경제 활성화를 위해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군민 모두가 함께 즐기고, 함께 성장하는 축제로 만들어 가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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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복규 군수가 축사를 전하고 있다. |
오형렬 화순군의회장 역시 “이번 축제가 화순 골목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상권 활성화를 위해 협력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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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형렬 화순군의회장 축사를 전하고 있다. |
이날 행사에서는 국기에 대한 경례와 내빈 소개, 환영사 및 축사에 이어 다양한 문화공연이 펼쳐졌다. 현장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과 상인, 주민들이 어우러져 맥주와 먹거리, 음악 공연을 즐기며 축제의 시작을 함께했다.
첫선을 보인 화순 와락 페스티벌은 골목 상권 중심의 지속 가능한 축제를 지향하며, 향후 정기적 개최와 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한 지역 상생의 모델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한편 이번 와락 페스티벌은 5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오후 5시부터 11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버스킹 공연, 튤립 풍선 공작쇼, 감성주점, 기정떡 팝업스토어, 포토부스 등 다양한 즐길거리가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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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미디어 jang94923@naver.com
2026.10.28 01: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