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희망날개’' 의료비 지원사업 적극 홍보 나서
검색 입력폼
탑뉴스

화순군, ‘희망날개’' 의료비 지원사업 적극 홍보 나서

미등록 이주아동을 위한 의료 사각지대 해소 기대

홍보용 포스터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15일 천주교 서울대교구 이주사목위원회가 주관하는 ‘미등록 이주아동의 건강한 성장 발달을 위한 의료비 지원사업(이하 ’희망날개‘)’을 지역 내 이주민 가정에 널리 알리고, 실질적인 의료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홍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홍보용 포스터
홍보용 포스터

‘희망날개’ 사업은 만 0~6세 미취학 미등록 이주아동을 대상으로 ▲응급·중증 진료비(최대 500만 원) ▲외래 진료비(최대 100만 원) ▲임신·출산 관련 의료비(최대 300만 원) ▲필수 예방접종비(최대 30만 원)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가정에서는 2025년 4월부터 12월까지 천주교 서울대교구 이주사목위원회로 신청하면 된다. 기금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으며, 사업 관련 자세한 사항은 서울대교구 이주사목위원회 홈페이지(www.seoulmigrant.net)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전화(☎02-953-0468) 또는 이메일(withmigrant@gmail.com)로 가능하다.

지원 대상자는 매월 초 심의위원회를 통해 선정되며, 선정 이후 지정된 진료 기관에 의료비가 직접 송금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응급 상황의 경우 수시 접수도 가능해 긴급한 의료지원도 받을 수 있다.

조미화 인구청년정책과장은 “관내 미등록 이주 아동 및 임산부를 대상으로 사업 내용을 적극 안내할 계획”이라며, “이번 홍보를 통해 소외된 이웃들이 제때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을 돕겠다”라고 밝혔다.
전남미디어 jang94923@naver.com
탑뉴스 주요뉴스

오늘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