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경찰서, 발빠른 대처로 대형산불 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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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경찰서, 발빠른 대처로 대형산불 막아

화순경찰서 전경
화순경찰서(서장 장승명)는 화순군 백아면 야산에서 발생한 화재를 관할센터장이 신속하게 대처해 자칫 대형 산불로 번질 뻔한 위기를 막았다고 밝혔다.

연일「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심각」단계가 전국민에게 발송되는 국가적 위기속에서 지난 4월 3일 백아치안센터장(경감 김병철)이 보이스피싱 등 치안홍보 활동 중 백아면 이천리 소재 야산에서 연기가 피어 오르는 것을 확인, 직감적으로 산불임을 인식하고 119신고를 하는 한편 면사무소에 통보하여 신속히 대응토록 하였다.

이날 발빠른 치안센터장의 대처로 경찰, 군청, 소방, 의용소방대, 헬기 3대 등이 동원, 산불발생 3시간 여만에 진화하여 대형산불을 막을 수 있었다. 뿐만 아니라 평소 부단한 순찰을 통해 지리감을 숙지하고 있어 소방관 등 진화요원들의 길안내까지 한 것으로 밝혀졌다.

화순군 관계자는 경찰관의 신속한 대응이 없었다면 큰 피해로 이어질 뻔했다며 감사함을 표했다.
전남미디어 jang949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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