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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록 전남도지사 |
그러나 공식 선언 시점은 정국의 흐름과 도민 여론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적절한 때에 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이 과정에서 일부 출마 선언 보도가 확대 해석된 점을 지적하며, 출마 이유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김 지사는 김대중 대통령 이후 호남을 대표하는 정치적 인물이 부각되지 못한 상황에서, 유력한 호남 주자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었다고 언급했다.
이러한 여론 속에서 탄핵정국을 바라보며 대선 참여를 결심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한, 1987년 체제로 운영돼 온 헌법을 새롭게 재창조해야 하며, 이를 바탕으로 국가 대개혁, 정치 리모델링, 사회 대개조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대선 경선에 참여하더라도 도정 운영에 흔들림이 없도록 하겠다는 입장을 명확히 하며, 민생을 최우선으로 하겠다고 강조했다.
전남미디어 jang94923@naver.com
2026.10.28 05: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