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우에프앤비, 글로벌 식품안전경영체계 구축 나서.. 현장 맞춤형 위생·안전 교육 실시

임직원 식품안전·품질관리 역량 강화.. 글로벌 시장 진출 기반 마련

전남미디어 jang94923@naver.com
2026년 07월 31일(금) 10:01
2026년 전문인력양성사업 식품실무교육(사진)
㈜청우에프앤비(대표 장영진)은 7월 6일 글로벌 식품안전경영체계 구축과 품질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K-푸드 수출 대응 식품 위생·안전관리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청우에프앤비는 연구개발과 생산설비 고도화를 지속하며 품질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는 수산가공식품 전문기업이다. 최근에는 국제 식품안전경영체계 구축과 함께 미국·일본·대만 등 해외시장 진출을 추진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해외시장 진출 과정에서 요구되는 국제 식품안전 기준에 대응하고 제조현장의 식품안전 및 품질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교육에 앞서 실시한 수요조사를 통해 국제 식품안전경영시스템(FSSC 22000)구축 과정에서 필요한 선행요건프로그램(PRP), 위해요소 분석, 위생관리, QC·QA 품질관리 등 현장 밀착형 실무교육의 필요성을 제안했다. 이에 따라 실제 생산공정과 작업환경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이 운영돼 현장 적용성과 실효성을 높였다.

교육은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이 운영하는 '찾아가는 기업맞춤형 식품 위생안전관리 교육'을 통해 진행됐으며, 생산 일정으로 외부 교육 참여가 어려운 기업의 여건을 고려해 사업장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본사 임직원 39명이 참여해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면서 실질적인 현장 교육을 받았다.

교육에서는 ▲최신 식품위생 관계 법령 및 정책 동향 ▲식품 제조현장 위생관리 ▲HACCP 운영 및 종사자 위생관리 ▲개인위생 관리 ▲현장 사례 중심 질의응답 등 제조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이 진행됐다.

청우에프앤비 관계자는 “해외시장에서는 제품 경쟁력뿐 아니라 국제 수준의 식품안전경영체계를 갖추는 것이 기업의 중요한 경쟁력으로 평가받고 있다”며 “이번 교육은 임직원들이 식품안전과 품질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제조현장에서 요구되는 관리체계를 실무 중심으로 익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국제 식품안전 기준에 부합하는 품질경영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임직원의 식품안전 역량과 품질관리 수준을 강화해 글로벌 시장에서 신뢰받는 수산가공식품 전문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청우에프앤비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식품안전 교육과 지속적인 품질 개선 활동을 통해 식품안전문화를 정착시키고, 글로벌 식품안전 기준에 부합하는 생산환경을 구축해 해외시장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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