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지락 화순군수 당선인 인수위원회 12일 출범
“정파 배제하고 정책·현장 이해도 높은 인사로 구성” - ‘화순 변화’ 절박함 모여 임지락 선택…“화순 미래 기반 닦아야 할 때” 전남미디어 jang94923@naver.com |
| 2026년 06월 10일(수) 14: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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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 당선인은 “이번 선거를 통해 군민들께서 화순의 변화와 대도약에 대한 절박함과 기대감이 얼마나 크신 지 절감했다”면서, “군민의 뜻이 분명히 드러난 만큼 인수위원회부터 선거 기여를 따지지 말고 정책과 현장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전문 인사들로 구성하려 했다”고 인수위원회 구성 배경을 밝혔다.
○ 임 당선인은 이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과 이재명 정부의 지방주도성장 전략에 따라 굵직한 사업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분이 필요하다”며, “한편으로는 현장의 작은 목소리까지 놓치지 않고 꼼꼼하게 챙길 수 있는 현장형 전문가도 함께 포진하여 군정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세심히 살필 분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임 당선인은 “이번 인수위원회를 통해 우리 화순의 미래 기반을 다질 수 있는 전략과 현실적 방안들이 나올 것이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 이에 따라 민선9기 화순군수직 인수위원회는 화순부군수와 전라남도 전략산업국장을 역임한 김종갑 위원장과 최옥경 부위원장(전 화순군청 복지정책실장)등 6개 분과에 15명의 인수위원과, 19명의 자문위원으로 구성되었다.
○ 민선9기 화순군수직 인수위원회 위원장에 내정된 김종갑 전 화순부군수는 “당선인의 뜻에 따라 정파를 전혀 고려하지 않고 정책과 현장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인사들로 구성했다”며, “다만 해당 업무와 이해관계가 있는 분들은 함께하지 못했으며, 관련 조례에 따라 인수위원 여성 할당(40%)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인선했다”고 밝혔다.
□ 임 당선인은 끝으로 “앞으로 4년, 이재명 정부와 함께할 민선9기 화순군정은 화순 미래를 결정하는 매우 중요한 시발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단순히 4년 군정만 보는 것이 아니라 화순의 미래가 걸린 만큼 인수위원들과 자문위원들께서는 무거운 책임감과 신념을 갖고 최선을 다해 주시길 바란다”고 기대감을 밝혔다.
□ 민선9기 화순군수직 인수위원회는 오는 12일 오전 10시 군민회관 1층에서 위촉식을 갖고 본격적으로 업무를 시작한다. 인수위원회는 관련 조례에 따라 최대 40일 동안 운영하며, 이 기간 동안 부서별 업무보고, 현장 점검 등을 통해 정책공약 이행계획과 민선9기 4년 동안 군정 로드맵을 제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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