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구소멸 1위 오명 끝내겠다”…장길선 구례군수 후보, ‘3만 구례 시대’ 청사진 제시 “이재명 정부·광주전남 통합시대…구례 발전 앞당길 적임자” 전남미디어 jang94923@naver.com |
| 2026년 05월 15일(금) 1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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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후보는 최근 인터뷰를 통해 “이재명 정부와 전남·광주 특별통합 광역화 흐름 속에서 원팀이 돼 구례 발전을 앞당길 적임자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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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그는 구례가 안고 있는 가장 큰 과제인 인구 감소 문제 해결에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장 후보는 “구례가 대표적인 인구소멸 지역으로 꼽히고 있지만 충분히 반전이 가능하다”며 “교육·일자리·귀농귀촌 정책을 종합적으로 추진해 임기 내 ‘3만 구례 시대’를 반드시 만들겠다”고 밝혔다.
장 후보는 인구 증가 대책의 핵심으로 ‘교육 혁신’을 제시했다. 그는 37년간 교사·교감·교장·장학사·교육장 등을 두루 역임한 교육 전문가라는 점을 강조하며 “교육 때문에 외부로 떠나는 일이 없도록 ‘10분 교육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교육은 단순히 지식을 집어넣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의 잠재력을 끌어내는 것”이라며 “미래핵심역량개발원을 설립해 아이들이 태어나면서부터 자신의 재능과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아이를 낳고 키우는 부담을 국가와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한다”며 기본소득 개념의 보육·양육 지원 정책도 언급했다.
관광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청사진을 제시했다. 장 후보는 “구례는 지리산 과 섬진강 을 품은 천혜의 관광도시”라며 “산동온천과 화엄사권, 섬진강 관광벨트를 하나의 패키지 콘텐츠로 연결하면 전국 최고의 체류형 관광도시로 성장할 수 있다”고 자신했다.
특히 그는 “각각 흩어진 관광 자원을 하나의 브랜드로 묶어내는 것이 지방정부의 역할”이라며 관광문화재단 설립 필요성도 언급했다.
귀농·귀촌 정책과 관련해서는 “구례는 자연친화적인 최적의 정주도시인데도 정책 홍보가 부족했다”며 “수도권 등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유치 활동과 홍보 전략을 펼친다면 더 많은 사람들이 구례를 찾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장 후보는 마지막으로 “오랫동안 저를 지켜봐 주신 군민들의 선택이 헛되지 않도록 검증된 행정력과 통합의 리더십으로 군민 모두가 행복한 구례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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