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남 압승으로 이재명 정부 성공 뒷받침”…민주당, 강진서 호남 공천자 총결집 전남미디어 jang94923@naver.com |
| 2026년 05월 12일(화) 2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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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최고위원인 이현주·황명선·이성윤을 비롯해 중앙당 주요 당직자, 시도당 위원장, 국회의원 재보궐 후보, 기초단체장 후보 등이 총출동했다.
정청래 대표는 축사에서 “호남은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위해 특별한 희생을 해왔다”며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 이재명 정부의 철학”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광주·전남 통합 특별시 추진과 4년간 20조 원 투자 계획은 호남에 대한 국가적 보상”이라며 “이번 지방선거 승리를 통해 호남 대도약의 시대를 열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 “5·18 광주가 없었다면 오늘의 민주주의도 없었다”며 “호남 정신이 대한민국을 지켜냈다”고 평가했다.
이현주 최고위원도 “호남은 더 이상 민주화의 상징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 미래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광주의 AI·모빌리티 산업, 전남의 재생에너지, 전북의 피지컬 AI·로봇산업이 대한민국 산업의 미래를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지방선거는 국가 정상화와 지방 혁신의 분기점”이라며 “호남의 압도적 승리가 이재명 정부 성공의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황명선 최고위원은 “이번 선거는 단순한 지방선거가 아니라 내란 세력과 국민의힘을 심판하는 선거”라고 규정하며 “호남에서 무소속 돌풍이나 조국혁신당 바람을 허용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강진 지역을 언급하며 “민주당 후보의 승리가 곧 호남 발전의 기회”라며 “압승으로 이재명 정부를 강하게 뒷받침해야 한다”고 호소했다.
이성윤 최고위원은 전북 지역 현안을 언급하며 “금품 살포 의혹과 같은 구태정치는 반드시 청산돼야 한다”며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를 통해 민주당이 승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시도당 위원장들의 발언도 이어졌다.
양부남 위원장은 “호남은 민주당의 뿌리”라며 “이번에는 반드시 호남 발전이라는 확실한 보상을 이끌어내야 한다”고 말했다.
김원이 위원장은 “오늘부터 공천자 한 사람 한 사람이 민주당의 얼굴”이라며 “여러분의 승리가 민주당의 승리이자 이재명 정부의 성공”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6.3 지방선거 필승 결의문’도 채택됐다.
공천자들은 결의문을 통해 ▲호남권 메가시티 구축 ▲AI·미래모빌리티·재생에너지 산업 육성 ▲기본사회 실현 ▲청년이 돌아오는 호남 조성 ▲압도적 승리로 지방정부 혁신 실현 등을 약속했다.
행사 말미에는 참석자 전원이 함께 “힘 있는 여당 후보, 일 잘하는 민주당”, “우리는 원팀, 국민 위해 승리하자” 등의 구호를 외치며 필승 의지를 다졌다.
한편 이날 강진 행사장 주변에서는 일부 시민단체와 유튜버들의 항의 발언도 이어졌지만, 민주당 지도부는 예정된 일정을 소화하며 호남 민심 결집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전남미디어 jang94923@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