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면 민심이 움직였다”…류영길 후보 개소식에 지지자 대거 운집 구충곤 전 군수·임지락 군수 후보·광역·기초의원 후보 총출동 전남미디어 jang94923@naver.com |
| 2026년 05월 10일(일) 17: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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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개소식에는 경선을 통과한 하성동 광주,전남 특별시 후보를 비롯해 화순군 의원 후보 류정옥, 조명순, 강재홍, 김용호 등이 참석해 힘을 보탰다.
또 최용호, 장채근, 정영찬, 임형택 등 각계 인사들도 대거 참석하며 지역 내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특히 행사 사회자는 “오늘 참석한 인사들만 봐도 군수 출정식을 방불케 한다”며 현장 분위기를 전했고, 실제 행사장에는 주민들의 박수와 환호가 이어지며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류영길 후보는 인사말에서 “이번 선거는 단순한 출마가 아니라 화순의 더 큰 미래를 향한 군민과의 약속”이라며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고 새로운 활력을 만들기 위해 끝까지 책임 있게 뛰겠다”고 밝혔다.
이어 ▲광역 지역경제 활성화 사업 추진 ▲이서 적벽·화평 임대정원림·동면 폐광지역 관광벨트 조성 ▲사평역 테마 관광자원화 ▲인삼·중견근 관광벨트 구축 ▲동복댐 수문 설치 건의 및 상수원 보호구역 규제 완화 ▲농촌협약·돌봄사업 확대 등을 주요 비전으로 제시했다.
또 “말보다 실천으로 증명해 왔다”며 “더 낮은 자세로 군민 곁에서 지역의 미래를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격려사에 나선 임지락 후보는 “류영길 후보는 지난 8년간 군민과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해온 인물”이라며 “초선과 재선을 지나 이제는 더 큰 정치 여정을 시작할 때”라고 평가했다.
이어 “경선에서 압도적으로 선택받은 것처럼 본선에서도 최고의 득표로 화순 발전의 큰 역할을 해낼 것”이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정영찬 회장도 축사에서 “류영길 후보는 진실된 마음을 가진 사람”이라며 “군민이 원해서 정치에 나선 만큼 반드시 큰 정치인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힘을 실었다.
장채근 감독은 “전국을 다녀봤지만 이렇게 사람 좋고 진정성 있는 정치인은 드물다”며 “화순을 넘어 더 큰 정치 무대에서도 충분히 경쟁력 있는 인물”이라고 말했다.
또 류기준 후보는 “류영길 후보는 생활정치와 풀뿌리 민주주의를 현장에서 실천해 온 인물”이라며 “3선 도전을 넘어 화순 정치를 이끌 새로운 중심축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행사 말미에는 류영길 후보와 가족이 주민들에게 큰절을 올리며 감사의 뜻을 전했고, 참석자들은 “류영길 파이팅”을 외치며 개소식을 마무리했다.
지역 정가에서는 이날 개소식이 단순한 선거사무소 개소를 넘어 민주당 진영 결집과 동면 민심의 흐름을 보여준 상징적 장면이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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