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이 바꾸는 화순 정치”…조명순 개소식 ‘성황’ 재선 향한 본격 행보 돌입
전남미디어 jang94923@naver.com
2026년 05월 10일(일) 16:15
조명순 화순군 가선거구(화순읍) 군의원 후보가 재선을 향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조 후보는 8일 어버이날, 화순군산림조합 3층 선거사무실에서 개소식을 열고 지역 주민과 지지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군민의 목소리가 중심이 되는 의정활동”을 약속하며 필승 의지를 다졌다.
이날 개소식은 지역 정가와 사회단체, 문화·예술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하며 사실상 조 후보의 조직력과 지역 기반을 확인하는 자리로 평가됐다.

축사에 나선 윤평순 전 화순농협 군지부장은 “조 후보는 농협 30년 동기로 여성 최초 전무까지 오른 검증된 인물”이라며 “실력과 청렴함 모두 이미 입증됐다”고 강조했다.
이어 조근기 회장은 “지역민의 아픈 곳을 가장 잘 대변하고 치유할 수 있는 사람”이라며 압도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또 주향득 여사는 “아이를 품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정치를 한다면 주민 불편을 가장 세심하게 해결할 수 있다”며 조 후보의 생활밀착형 정치를 높이 평가했다.
조 후보는 이날 지난 4년간의 의정 성과를 직접 설명하며 “실력으로 검증된 준비된 일꾼”임을 강조했다.
특히 화순군의회 개원 이래 최초로 법제처 우수조례에 선정됐고, 민주당 지방의회 우수조례 선정 성과까지 거두며 ‘입법 전문가’로 주목받았다.
또 전국적인 관심을 모았던 ‘일회용품 없는 화순 장례식장’ 정책을 추진해 환경 보호와 실효성을 동시에 잡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와 함께 ▲맨발 걷기 활성화 조례 및 9개 산책로 조성 ▲국가유공자 우선주차구역 설치 ▲소외계층 자활기금 금리 완화 ▲예술인 기회소득 지급 조례 추진 등 군민 생활과 밀접한 민생 정책을 잇따라 추진하며 ‘1등 민원 해결사’ 이미지를 굳혔다.
조명순 후보는 “지난 4년은 군민 덕분에 행복하고 감사한 시간이었다”며 “다시 한번 기회를 주신다면 군민의 애환을 가장 먼저 살피고 해결하는 어머니 같은 의원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어 “검증된 실력에 진심을 더해 멈추지 않고 더 큰 화순을 만들겠다”며 군민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완기, 이은정, 최동기, 임영택, 김종호, 안병택, 박희옥, 배남철, 최용호 등 지역 인사들이 참석했다.
또 임지락 후보를 비롯해 류기준, 김석봉, 류영길, 조세현, 정승태, 김용호, 주혜정 등 6·3 지방선거 출마자들도 함께해 눈길을 끌었다.
전남미디어 jang94923@naver.com
이 기사는 전남미디어 홈페이지(www.jn-media.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www.jn-media.kr/article.php?aid=8322479633
프린트 시간 : 2026년 10월 27일 22:5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