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심·조직 다 잡았다”“안전으로 승부 본다”…주혜정, 민주당 화순군의원 비례대표 최종 확정

“군민 생명 지키는 의정”…재난안전 전문가 전면 부각

전남미디어 jang94923@naver.com
2026년 05월 04일(월) 08:56
주혜정 민주당 화순군의회 비례대표 후보
더불어민주당 화순군의회 비례대표 후보로 주혜정 전남도당 여성부위원장이 최종 확정됐다.
민주당 화순지역위원회는 4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실시된 비례대표 경선에서 주 후보가 최종 선출됐다고 밝혔다. 이번 경선은 권리당원 50%와 상무위원 50%를 합산한 ARS 투표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송경덕·조소희 후보와의 3파전 속에서 경쟁력을 입증했다.
주 후보는 확정 직후 “모든 분들의 응원 덕분에 이 자리에 설 수 있었다”며 “무거운 책임감으로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현장에서 답을 찾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특히 주혜정 후보는 ‘재난관리사’ 자격을 갖춘 안전 전문가라는 점에서 차별화된 강점을 보이고 있다. 그는 “화순의 안전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재난안전관리사를 지역 곳곳에 배치할 수 있는 조례 제정 등 실질적인 안전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군민의 생명과 일상을 지키는 ‘안전 지킴이’이자, 변화를 만들어내는 따뜻한 정치로 보답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주 후보는 지난 10여 년간 민주당 화순지역위원회에서 꾸준한 봉사활동과 조직 활동을 이어온 인물로 평가받는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재명 대표로부터 1급 포상을 받은 바 있으며, 현재 전남도당 여성부위원장과 화순지역위원회 여성부위원장을 맡고 있다.
지역 정치권에서는 “조직력과 현장 경험, 정책 전문성을 두루 갖춘 후보”라는 평가와 함께, 향후 화순군의회 내 역할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전남미디어 jang94923@naver.com
이 기사는 전남미디어 홈페이지(www.jn-media.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www.jn-media.kr/article.php?aid=8321744506
프린트 시간 : 2026년 10월 27일 22:06: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