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논란 속 경선 완주”… 민주당 화순군수 임지락 후보 확정, ‘고생 끝 결실’ 전남미디어 jang94923@naver.com |
| 2026년 04월 27일(월) 0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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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26일 오후 11시께 경선 결과를 발표하고 임지락 후보를 화순군수 공식 후보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선은 시작부터 끝까지 ‘논란의 연속’이었다. 지역 정치권 일각에서는 대리투표 의혹과 이른바 ‘돈봉투’ 관련 문제 제기가 이어지며 공정성 논란이 불거졌고, 결국 경선 일정이 한 차례 중단·재조정되는 이례적 상황까지 발생했다.
다만, 이러한 의혹들에 대해서는 현재까지 명확히 사실로 확인된 바는 없으며, 정치권과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주장과 반박이 이어지는 상황이다.
이후 전략선거구로 지정된 가운데 재개된 경선에서는 임지락 후보와 윤영민 후보 간 양강 구도가 형성되며 관심이 집중됐다. 특히 권리당원 20%, 안심번호 여론조사 80%가 반영된 이번 방식에서 막판까지 초접전 양상이 펼쳐진 것으로 전해졌다.
치열한 경쟁 끝에 승기를 잡은 임지락 후보는 결국 당내 경선을 통과하며 본선 진출을 확정지었다.
지역 정가에서는 “각종 논란 속에서도 결과가 나온 만큼 향후 본선에서 민심의 최종 판단이 이어질 것”이라는 분석과 함께, “경선 과정에서 제기된 의혹들이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는 전망이 동시에 나오고 있다.
한편, 이번 경선을 둘러싼 논란과 관련해 일부 지역 여론에서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으나, 구체적 사실 여부는 추가적인 확인이 필요한 상황이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화순군수 선거는 ‘논란을 뚫은 후보’와 ‘민심의 최종 선택’이라는 구도로 더욱 뜨거워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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