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순군수 민주당 경선 TV토론, 2자 대결로 진행…불참 후보 놓고 유권자 알 권리 논의” 전남미디어 jang94923@naver.com |
| 2026년 04월 01일(수) 1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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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토론회는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과 KBC 광주방송 공동 주최로 마련됐으며, 문행주·윤영민 두 후보가 참여해 정책과 비전을 놓고 맞붙었다. 그러나 임지락 예비후보가 불참을 통보하면서 ‘반쪽 토론’이라는 평가가 일부에서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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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행주 vs 윤영민, 정책 대결 핵심 쟁점
이번 토론은 크게 ▲일자리 ▲기본소득 ▲바이오 산업 ▲폐광 활용 ▲광주·전남 통합 대응 전략 등을 중심으로 전개됐다.
▶ 문행주 후보
문 후보는 ‘군민 기본소득’과 ‘수익 구조 전환’을 핵심으로 내세웠다.
연 120만 원 기본소득 지급, 폐광 기반 에너지 사업 및 산업화 바이오 투자 지주회사 설립, 예산 구조 개혁 및 낭비 축소
특히 “돈을 쓰는 구조에서 벌어들이는 구조로 바꾸겠다”는 점을 강조하며, 재정 구조 개편을 전면에 내세웠다.
▶ 윤영민 후보
윤 후보는 ‘일자리 중심 성장 전략’을 강조했다.
일자리 5천 개 창출 ,바이오 특화단지 확대 및 기업 50개 유치,농어촌 기본소득 180만 원 청년,·농업·소상공인 중심 정책
특히 “일자리는 복지가 아니라 생존 문제”라고 강조하며 경제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 토론 핵심 흐름: ‘정책 경쟁’ vs ‘정치 구조 비판’
토론 과정에서는 정책 경쟁과 함께 지역 정치 구조에 대한 문제 제기도 이어졌다.
두 후보 모두 기득권 정치 구조, 예산 운영 투명성, 공정성 문제 등을 언급하며 “구조 변화 필요성”에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 임지락 후보 불참…“알 권리 제한” 지적도
이번 토론의 가장 큰 변수는 임지락 후보의 불참이었다.
토론 과정에서 두 후보는“아쉬운 결정” “유권자 검증 기회 제한”등의 입장을 밝히며 유감을 표했다.
일부에서는“3자 검증이 이뤄지지 못해 유권자 선택 정보가 제한됐다”“경선 과정에서 중요한 비교 기회가 축소됐다” 는 지적이 제기된다.
다만 불참 사유와 관련해서는“토론 방식 또는 공정성 문제 인식에 따른 결정”이라는 해석도 있어 평가는 엇갈리고 있다.
■‘양강 경쟁 속 한 축 공백’
이번 토론은 문행주: 구조 개혁형 경제 전략, 윤영민: 일자리 중심 성장 전략 이라는 뚜렷한 대비를 보여주며 정책 경쟁 구도를 형성했다.
그러나 3자 구도가 아닌 2자 토론으로 진행되면서 유권자가 세 후보를 동일 기준에서 비교하기 어려웠다는 점은 한계로 지적된다.
화순군수 민주당 경선은 정책 경쟁 본격화 후보 간 검증 이슈 토론 참여 여부 논란 이 동시에 부각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오는 4월 6~7일 경선을 앞두고 유권자들의 선택은 정책 실행력 신뢰도 공개 검증 과정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는 방향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일부에서는 “이번 선거는 단순 인물 경쟁이 아니라‘성장 전략 vs 구조 개혁’의 선택이 될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전남미디어 jang94923@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