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 감소 멈추고 증가로”…더불어민주당 장흥군수 김성 예비후보, ‘대전환 공약’ 제시

-청년이 돌아오는 장흥
-일자리 500개 목표 -노벨 문학 도시 장흥
-문화·관광 전략도

전남미디어 jang94923@naver.com
2026년 03월 31일(화) 19:01
장흥군수 예비후보가 인구 감소 위기를 정면 돌파하겠다며 공공기관 유치와 농어촌 기본소득 도입을 핵심으로 한 ‘인구 대전환 전략’을 제시했다.
최근 인터뷰에서 해당 후보는 “장흥은 매년 인구가 줄고 있지만 감소 폭은 점차 완화되고 있다”면서도 “이제는 감소를 멈추는 수준이 아니라 반드시 증가로 전환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 “인구 늘릴 해법은 두 가지”…공공기관 + 기본소득
후보는 인구 문제 해결 방안으로
▲공공기관 유치 확대
▲농어촌 기본소득 도입
두 가지를 핵심 해법으로 제시했다.
그는 “공공기관이 들어오면 일자리와 인구가 동시에 늘고 지역 경제가 살아난다”며 “이미 국립호국원, 국민안전 체험관, 기록원 등을 유치한 경험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여기에 농어촌 기본소득까지 결합되면 인구 감소를 멈추고 증가로 전환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 “농업이 70%”…스마트팜·친환경 전환 강조
장흥 지역 구조에 대해 후보는 “군민의 70% 이상이 농업에 종사하고 있다”며 농업 경쟁력 강화를 핵심 과제로 꼽았다.
이를 위해
✔ 스마트팜·스마트축산 도입
✔ 친환경 농수산업 확대
✔ 농산물 유통센터 구축
✔ 인근 지역과 연계한 특구 조성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기존 농업 방식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기술 기반 농업과 소비자 중심 친환경 생산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청년 돌아오는 장흥”…일자리 500개 목표
청년 유출 문제에 대해서는 “결국 일자리 문제”라고 진단했다.
장흥군수 예비후보는
공공기관 유치 확대 ,바이오 산업단지 분양률 100% 달성, 청년 일자리 500개 창출
등을 통해 “청년이 떠나지 않고 돌아오는 장흥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 귀농·귀어 청년에 대해 최대 3억 원 규모의 정책 금융과 지원책도 병행하겠다고 덧붙였다.
■ “아이들이 떠나지 않는 지역”…청소년·아동 정책 강화
후보는 현재 시행 중인 아동수당 정책을 언급하며, 단순한 지원을 넘어 생활환경 개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공간과 체육시설이 부족하다”며
▲복합 놀이·체육시설 ‘놀토피아’ 조성
▲청소년 문화·여가 공간 확대
▲지역 내 성장 환경 개선
등을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특히 “아이들이 행복해야 부모도 지역에 머문다” 며 인구 유입 정책과 직결된 핵심 과제라고 강조했다.
■ “복지가 곧 인구 정책”…정착·유입 효과 기대
후보는 이번 정책이 단순 복지 확대를 넘어 인구 감소 대응 전략이라고 강조했다.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과, 어르신이 활기 있게 사는 지역이 결국 사람이 모이는 곳”이라며
“세대가 함께 살아가는 구조를 만들면 자연스럽게 인구는 늘어난다”고 말했다.
■ “노인 일자리는 복지 그 이상”…건강·사회활동 효과 강조
노인 정책에서는 단순 지원이 아닌 ‘일하는 복지’를 핵심 방향으로 제시했다.
장흥군수 예비후보는
“노인 일자리는 단순한 29만 원 이상의 가치가 있다”며
“아침에 일어나 활동하고, 사람을 만나고, 소통하는 것 자체가 건강과 직결된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 노인 일자리 대폭 확대
✔ 건강·여가 프로그램 다양화
✔ 사회참여형 활동 강화
등을 통해 의료비 절감과 삶의 질 개선까지 동시에 달성하겠다는 구상이다.

■ “노벨 문학 도시 장흥”…문화·관광 전략도 제시
문화 분야에서는 장흥을 ‘K-노벨 문학 도시’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이를 위해
노벨 문학센터 건립, 문학공원·해안 산책로 조성 ,문학 페스티벌 및 백일장 개최
등을 추진해 “문화와 관광을 결합한 미래 산업 기반을 만들겠다”고 설명했다.
또 “정주 인구뿐 아니라 생활인구 확대가 중요하다”며 2030년 생활인구 500만 시대를 목표로 제시했다.
■ “장흥의 갈림길…선택이 미래 결정”
후보는 “이번 지방선거는 장흥이 도약하느냐, 정체되느냐를 가르는 중요한 분기점”이라며
“검증된 경험과 실행력으로 ‘살고 싶은 장흥’을 만들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전남미디어 jang94923@naver.com
이 기사는 전남미디어 홈페이지(www.jn-media.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www.jn-media.kr/article.php?aid=8315298082
프린트 시간 : 2026년 10월 26일 16:2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