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 비위 피해 호소 외면한 경선, 우리는 침묵하지 않는다”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 앞 기자회견…서구청장 경선 도덕성 검증 촉구 전남미디어 jang94923@naver.com |
| 2026년 03월 20일(금) 20: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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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회견문 낭독하고 있다) |
이날 참석자들은 “성 비위 피해 호소 외면하는 경선, 우리는 침묵하지 않는다”라는 문구가 적힌 현수막을 들고 정치권의 책임 있는 대응을 요구했다.
■ “무혐의와 별개…공직자는 도덕성 검증 대상”
현장에 참석한 서구 주민 A씨는 인터뷰에서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무혐의 처리가 됐다고 하더라도, 현직 구청장이자 출마 예정자로서 도덕성 문제는 반드시 검증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공직자는 법적 판단을 넘어 주민 눈높이에 맞는 윤리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의혹 해소 없이 경선 강행은 주민 신뢰 훼손”
단체 측은 성명을 통해 최근 제기된 각종 의혹이 단순 개인 문제가 아니라 공직 후보자의 자질과 직결된 사안이라고 규정했다.
특히 피해를 주장하는 당사자가 공개적으로 문제를 제기하고 자료 제출 의사까지 밝힌 상황에서 이를 외면한 채 경선을 진행하는 것은 지역 주민의 신뢰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행위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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