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재단 화순군지회, 5·18광장서 故 이해찬 전 총리 조문
전남미디어 jang94923@naver.com
2026년 01월 29일(목) 15:36
김대중재단 화순군지회(지회장 윤영민) 고(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을 하고있다.
김대중재단 화순군지회(지회장 윤영민)는 28일 오후 광주 5·18 민주광장에 마련된 고(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했다.

이날 조문에는 윤영민 지회장을 비롯한 재단 운영위원과 회원들이 참석해 평생을 민주주의와 평화 체제 구축에 헌신한 고인의 영면을 기원했다.
김대중재단 화순군지회(지회장 윤영민) 고(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을 하고있다.

화순군지회는 고인이 1980년 ‘김대중 내란음모 사건’으로 고초를 겪고 1988년 광주 청문회를 통해 5·18의 진실을 세상에 알리는 데 앞장섰던 역사적 발자취를 회고하며 깊은 애도를 표했다.

윤영민 지회장은 헌화 후 “이해찬 전 총리는 김대중 전 대통령의 철학을 현실 정치에서 온전히 구현해 오신 분”이라며 “이재명 대통령이 고인에게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추서하며 공헌을 기린 만큼 우리 재단 역시 고인의 숭고한 뜻을 지역사회에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고인의 장례는 오는 31일까지 사회장으로 치러지며 분향소는 광주 동구 5·18 민주광장에 오는 31일까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된다.
전남도당도 대회의실에 합동분향소를 마련해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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