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보] ‘통일교 금품 의혹’ 전재수, 해수부 장관 사의 표명
전남미디어 jang94923@naver.com |
| 2025년 12월 11일(목) 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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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장관은 이날 오전 인천공항에서 취재진과 만나 “장관직을 내려놓고 당당하게 응하는 것이 공직자로서 해야 할 처신”이라며 사의를 밝혔다.
전 장관은 “저와 관련된 황당하지만 전혀 근거 없는 논란”이라면서도 “해수부가, 또는 이재명 정부가 흔들려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허위 사실에 근거한 것이지만, 흔들림 없이 일할 수 있도록 제가 해수부 장관직을 내려놓는 것이 온당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의혹과 관련해서는 “전혀 사실무근”이라며 “불법적인 금품수수는 단연코 없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것은 추후 수사 형태이든 아니면 제가 여러 가지 것들 종합해서 국민들께 말씀드리거나 기자간담회 통해 밝혀질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민중기 특별검사팀은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으로부터 ‘통일교가 국민의힘 외에 민주당 소속 정치인들도 지원했다’는 취지의 진술을 확보했다. 윤 전 본부장은 2018~2020년쯤 국회의원이던 전 장관에게 명품 시계 2개와 수 천만원을 제공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출처] - 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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