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재단 화순군지회, ‘생산적 복지로의 길’ 주제로 세미나 개최

윤영민 지회장 “군민이 체감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복지 방향 모색해야”

전남미디어 jang94923@naver.com
2025년 11월 27일(목) 15:40
김대중재단 화순군지회(지회장 윤영민)는 11월 25일(화) 화순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 제1세미나실에서 ‘생산적 복지로의 길’을 주제로 회원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지역의 복지현안을 진단하고, 화순에 적합한 복지모델과 정책적 대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김대중재단 화순군지회 회원들이 참석해 다양한 관점에서 의견을 나누는 자리로 진행됐다.

강연자로 나선 지회장(윤영민 박사)은 ‘생산적 복지’가 지역경제와 복지의 선순환을 만드는 중요한 개념임을 설명하며, “군민이 체감하는 복지, 일자리가 있는 복지, 군민 한 분 한 분의 삶이 존중받는 따뜻한 복지공동체 방향을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 지회장은 고령화, 지역소멸 등 농촌 지역의 구조적 문제를 언급하며, 복지정책이 단순한 지원을 넘어 지역경제 활성화와 연계되어야 한다고 진단했다. 또한 읍·면 중심의 생활밀착형 복지체계 강화, 지역사회 돌봄 네트워크 확대 등 실질적 과제를 제안했다.

김대중재단 화순군지회는 향후에도 김대중 대통령의 ‘애민정신’ 복지 철학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복지발전을 위한 토론과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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