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순읍교회설립 118주년 기념과 광복 80주년을 맞아 , 중국 여순 관동법원 방문…안중근 의사 항일 유적 탐방 여순 현지서 순국 정신 기려… “신앙의 눈으로 본 민족의 희생과 평화의 가치” 전남미디어 jang94923@naver.com |
| 2025년 11월 09일(일) 1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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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현장 직접 체험
‘여순순국선열기념재단’이 복원한 여순 법원기념관은 안 의사가 1909년 10월 26일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한 후, 1910년 3월 26일까지 수감·재판받던 과정을 재현한다. 방문단은 당시 재판과정을 체험하며, 일본 제국주의의 잘못과 안 의사의 평화·애국 정신을 직접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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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국선열 기념과 교육적 의미
여순관동법원 구지는 과거 시립병원 행정건물 예정이었으나, 중국 정부와 재단의 협력으로 원형이 보존되었고, 현재는 항일 지사들의 애국정신을 전시·교육하는 기념관으로 운영 중이다. 학생 수학여행, 기업연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교육적 가치를 높이고 있다.
주승민 담임목사는 “안중근 의사의 숭고한 구국정신과 독립운동의 신앙적 의미를 되새기며, 오늘의 자유와 평화가 결코 거저 주어진 것이 아님을 깨닫는 귀한 시간이었다”며 신앙인이 좀더 관심을 가지고, 한 번쯤 직접 그 현장을 방문해 민족의 희생과 신앙의 의미를 깊이 되새겨 보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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