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복면, 동복파출소... 어르신지킴이단 올해 첫 현장활동 시작
전남미디어 jang94923@naver.com
2025년 03월 31일(월) 13:25
▲경찰과 동복면 사회복지팀의 협력으로 안전망 구축
최근 화순 동북 파출소와 동복면 사회복지팀 간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며 주민들의 안전과 독고노인의 고독사를 방지하기 위해 지역 사회 안전망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기존의 사회복지가 단순한 수혜 방식에 머물렀다면, 동복면 최인환 면장은 적극적인 사회복지 지원 체계를 마련해 경찰과 협업하는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유관 기관과의 협조 체계 강화
동복 파출소는 지역 사회복지 기관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들을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특히 유기된 아이들이나 독거노인 어르신들, 취약 계층을 돕기 위해 경찰과 사회복지사팀 공동으로 대응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는 단순한 복지 서비스 제공이 아니라, 공권력을 활용한 실질적인 보호 조치로 이어지고 있다.
동복면 사회복지팀 은 "사회복지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위험 상황이 발생할 수 있는데, 경찰과의 협력이 이를 크게 줄이고 있다. 또한 주민들의 권리 보호와 사회복지사의 안전 확보에도 큰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적극적인 행정으로 타 기관의 모범 사례로
기존에는 많은 파출소가 사회복지와의 협력을 소극적으로 대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동복 파출소의 사례는 이를 바꿀 수 있는 좋은 선례가 될 전망이다. 경찰과 군.면에 사회복지 기관이 함께 움직임으로써 보다 안전하고 효과적인 지원이 가능해졌으며, 이는 지역 주민들에게도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박근조 동북 파출소 소장은 "사회복지는 경찰의 업무와 동떨어진 것이 아니라, 함께할 때 더욱 강력한 효과를 발휘한다. 우리가 먼저 적극적으로 나섬으로써 다른 지역에서도 유사한 협력 모델을 도입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러한 협력 모델이 확산된다면, 보다 촘촘한 사회 안전망 구축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 화순 동복 파출소의 사례가 전국적으로 확대되어 보다 많은 이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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