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흥 유치~화순 이양간 지방도 확·포장 19년 만에 개통 전남 장흥 유치~화순 이양 지방도 확장 포장…30분 단축 전남미디어 jang94923@naver.com |
| 2025년 02월 17일(월) 18: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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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록 전남지사가 13일 장흥 장평면에서 열린 장흥 유치~이양 간 지방도 확·포장 공사 개통식에서 주요 참석자들과 테이프커팅을 하고 있다 |
2006년 착공한 이 사업은 총연장 15.03㎞ 구간을 정비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로, 총 2346억원이 투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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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흥 유치~화순 이양간 지방도 확·포장 19년 만에 개통(사진출처 뉴시스) |
산악지역을 통과하는 유치~이양 간 지방도 4차로 확·포장 사업은 터널 2개소, 교차로 10개소, 교량 20개소, 자동 제설장비 등 다양한 안전시설을 갖춰 이용자 편익과 안전성을 크게 강화했다.
지역민 염원에도 불구, 장기간 지연됐던 이 사업은 김 지사 취임 후 지속적인 예산 지원을 통해 속도감 있게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장흥~화순간 이동시간이 기존 45분에서 15분으로 30분 가량 단축되는 등 전남 중동부권의 핵심 도로로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 지사는 "두 지역이 협력해 산업과 문화·관광이 시너지 효과를 내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에서는 도로 분야 국가계획인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2026~2030)에 20개 사업, 액수로는 3조3000억 원 규모의 사회간접자본(SOC) 사업이 국토교통부안에 반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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