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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은 바로 나자신} 나이는 단순한 숫자에 불과하다.

전남미디어 jang94923@naver.com
2024년 09월 30일(월) 09:48
98세에 글 깨치고 102세에 출간
미국 뉴올리언스(New Orleans)의 가난한 흑인 가정(黑人家庭)에서 10형제의 맏이로 태어난 조지 도슨(George Dawson) 이야기는 더 경이롭다.
98세에 글을 깨치고 101세에 ''인생은 아름다워''란 책을 펴내었다.

가난한 흑인 가정에서의 출생과 어린시절
조지 도슨은 어린 동생들을 먹여 살려야 했기에 4살 때부터 학교도 가지 못하고 할머니와 함께 밭일을 했다.
어린 나이에 가족을 부양하는 책임을 지며,배움의 기회를 놓칠수 밖에 없었다.
도슨은 글을 배우지 못한 채 성장했지만,그 사실을 숨기 살아야 했다.

까막눈임을 숨기고 치열하게 살아간 성인시절
그는 성인이 될 때까지도 글자를 배우지 못했고 까막눈이라는 사실을 숨기고 간신히 얻은 일자리에서 쫓겨나지 않기 위해서 표지판이나 규칙(規則)을 몽땅 외우기도 했다.
심지어 그의 자녀들이 장성한 성인이 되었을 때도 그의 자녀들은 아버지가 글을 모른다는 사실을 몰랐을 정도였다.
그렇게 조지 도슨(George Dawson)은 미국 전역과 캐나다, 멕시코를 오가며 수많은 직업(職業)을 전전하며 치열하게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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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로 소일하던 노년과 98세의 도전
나이가 들어서는 고향(故鄕)으로 돌아와 낚시로 소일(消日)을 하며 지냈다.
그런데 그가 98세가 되던 해 어느 날.
인근 학교(隣近學校)에서 성인들을 위해 글을 가르쳐주는 교실이 있다는 소식을 듣고 곧바로 학교로 달려갔다.
그리고 그는 이틀 만에 알파벳을 다 외워버린다.
그렇게 지각(遲刻) 한 번 하지 않으며 꾸준히 학습했다. 도슨은 비록 늦은 나이에 배움을 시작했지만, 그 열정은 누구보다 강렬했다.

101세에 출간한 자서전 그리고 전세계에 울림을 준 그의 삶
글을 배운 조지 도슨(George Dawson)은 101세에 '인생은 아름다워'라는 자서전(自敍傳)을 펴내며 전 세계에 따뜻한 울림을 주었다.
나이가 꿈을 이루는 이루는 데 방해가 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도슨의 삶은 나이에 관계없이 인생에서 도전하고 배움을 추구할수 있음을 입증하는 감동적인 사례가 되었다.

?아버지의 가르침과 도슨의 철학
도슨이 긴 세월동안 마음속에 품고 있던 한 가지 가르침은 그의 아버지로부터 나온 것이었다.
아버지는"인생은 좋은 것이고,점점 나아지는 것"이라고 늘 말씀하셨다.이 말은 도슨이 오랜 세월 동안 어려움을 견디며 삶의 희망을 잃지 않도록 해준
중요한 동기부여였다.그의 이야기는 `인생의 주인공은 바로 나 자신, 이라는 사실을 되새기게 한다.

나이는 단순한 숫자에 불과하다.
조지 도슨 의 삶을 통해 우리는 인생의 마침표가 찍히지 전까지는 누구도 마지막을 알수 없다는 것을 배운다.
나이는 숫자일뿐,그것이 꿈을 이루는데 장애물이 될 수는 없다. 도슨은 98세에 새로운 도전을 했고 그 도전은 그의 인생을 더욱 빛나게 만들었다.
이제 당신도 나이 때문에 하고 싶은 일을 포기하지 말고 도전해 보자.
조지 도슨의 이야기는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바로 새로운 출발의 기회라는 점을 우리에게 알려준다.나이든 젊은이든 누구나 인생에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할수 있다.

당신은 나이만큼 늙는 것이 아니라,당신의 생각만큼 늙는 것이다.
- 조지 번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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