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시, 47층 규모 ‘광천터미널 복합화사업’ 접수 - 광주신세계, 광천터미널 사전협상 대상지 검토신청서 제출 전남미디어 jang94923@naver.com |
| 2024년 08월 22일(목) 08: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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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시, 47층 규모 ‘광천터미널 복합화사업’ |
광주신세계 측이 제출한 개발 계획안에 따르면 기존 신세계백화점을 유스퀘어 문화관까지 확장하고,
종합버스터미널은 문화?상업?업무시설과 특급호텔을 갖춘 최고 47층 규모의 복합시설로 개발, 지역 대표 랜드마크로 조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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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터미널은 수직으로 복합화해 토지이용의 효율성과 이용객의 편의성을 극대화한다.
종합버스터미널은 현대화해 지하에 배치하고, 지상에는 교육?의료시설과 주거복합시설(500여세대) 등이 들어서 쇼핑, 문화생활, 업무,
주거가 한 곳에서 가능한 콤팩트 도시로 조성한다.
| 터미널 내부 조감도 |
버스차고지로 이용되던 터미널 지상부는 7500평의 대규모 녹지공간으로 조성해 시민들에게 도심 속 휴식공간을 제공한다는 구상이다.
광주시는 이 같은 내용의 광주신세계 측 개발계획안을 이날 광주시 누리집(홈페이지)에 공개했다.
광주시는 앞으로 관계기관 협의, 공동위원회(도시계획·건축) 자문 등을 거쳐 협상대상지 선정 여부(60일 이내)를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
앞서 광주시와 ㈜신세계, 금호그룹은 지난해 11월 ‘광주종합버스터미널 복합화를 위한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
박용수 도시계획과장은 “시민 편의성과 공공성, 투명성을 전제로 ‘광천터미널 복합화 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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