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순전남대병원, "여름 향기 담은 플루트 선율 선물" 화순전남대병원,열일곱 번째 이화 치유음악회 개최 전남미디어 jang94923@naver.com |
| 2024년 07월 10일(수) 14: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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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순 전남대 병원 제 17회 이화 치유 음악회에서 플루트 이현경 플루티스트와 최한별 피아니스트가 연주하고 있다> |
이현경 플루티스트는 프랑스 에꼴노르말 음악원 수석 졸업 후에 광주시립교향악단에서 상임수석을 역임하고 현재 에꼴드뮤직 대표이사와 에꼴드 플루트 앙상블 단잠 겸 음악감독으로 활동하고 있다.
최한별 피아니스트는 전남대 음악학과를 수석 졸업하고 호남예술제와 한국피아노학회 콩쿨 등에서 상을 받으며 이름을 알렸고 현재 전문 연주자로 활동 중이다.
이번 음악회 첫 번째 곡은 플루트와 피아노 등의 듀오로 많이 연주되고 있는 독일 작곡가 펠릭스 멘델스존(Felix Mendelssohn)의 '노래의 날개위에 환상곡'로 시작했다.
이어 프랑스의 플루티스트이자 작곡가인 폴 오를리크 게닌(Paul-Agricole Genin)의 '베니스의 축제'와 부드럽고 서정적인 멜로디가 특징인 가브리엘 포레(Gabriel Faure)의 작품 '시칠리안느'가 연주됐다.
마지막은 현대에 플루트 연주곡으로 가장 잘 알려져 있는 게리 쇼커(Gary Schocke)의 ‘후회와 결심’으로 끝났다. 느리고 서정적인 멜로디와 활기차고 역동적인 두 개의 섹션으로 나뉜 이 곡은 관객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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