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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롱초롱 숲마실 프로그램 참여자 단체 기념사진 |
산림치유 ‘초롱초롱 숲 마실’ 프로그램은 외부 활동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치매안심센터 이용자와 보호자 15명을 대상으로 치매환자와 보호자가 함께 스트레스를 풀고, 보호자 공감대 형성 및 다양한 정서적 교류를 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특히 국립 화순치유의 숲과 연계해 ▲온열 치유 ▲숲 테라피(노르딕 워킹, 해먹 휴식, 밧줄 놀이) ▲치유 음식 ▲우드버닝 및 컬러링 체험 등 8회기(주 2회 4주 과정)로 회차마다 특성을 달리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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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여자 온열 치유 프로그램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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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롱초롱 숲마실 프로그램 참여자 단체 기념사진 |
또한 치매안심센터는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치매 돌봄 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헤아림 가족교실’과 ‘자조모임’, 치매환자 인지재활 프로그램 ‘두드림 팡팡’을 운영하여 치매 환자와 가족들에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가 제공할 계획이다.
박미라 보건소장은 “이번 초롱초롱 숲 마실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 가족 돌봄에 지친 몸과 마음을 조금이나마 위로하고, 치유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치매가 있어도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치매 환자와 가족을 위한 사업 발굴 및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화순군 치매안심센터는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조호물품 제공 ▲치매인식개선을 위한 교육 및 인지 프로그램 등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으며,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화순군 치매안심센터(☎ 379-5316)로 문의하면 된다.
전남미디어 jang94923@naver.com
2026.10.28 08: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