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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걷기운동본부 화순군지회(지회장 박세철, 이하 화순군지회)가 창립식을 갖고 ‘맨발로! 화순으로!’를 기치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화순군지회 초대회장은 박세철 전 화순자치미래연대 공동대표, 수석부회장은 이교철 화순기자협회 회장이 선출됐다.
화순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 만연홀에서 열린 창립총회에는 박세철 회장을 비롯한 회원, 구복규 화순군수와 오형열 화순군의장, 정형찬 화순군체육회장 등 관내 기관사회단체장과 주민 등이 함께 했다.
화순군지회는 지역민들에게 맨발걷기 동호인 저변확대와 맨발걷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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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창립총회에는 구복규 화순군수, 오형열 화순군의회 의장, 류종옥 운영위원장, 조명순 총무위원장, 하성동 전 의장, 홍이식 전 화순군수, 정형찬 화순군체육회장, 오방록 전 군의원, 김숙희 전 군의원, 박미라 보건소장, 김두환 산림과장, 방상열 도시과장, 김미순 의회사무과장, 만연사 주지 수진스님, 심제택 광주문화공원 지회장, 최동기 민주당 나주·화순지역위 전 사무국장, 김경자 초록어린이집 원장, 양영선 산이고운아파트 노인회장, 홍정자 화순삼천마을줍킹마을공동체 재무, 김연희 화순행복포럼 총무를 비롯한 맨발걷기운동본부 화순군지회 회원과 군민 150여 명이 참석했다.
박세철 지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개인적으로 맨발걷기를 하며 눈에 들어오는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하다보니 입소문이 나 화순군지회의 지회장까지 될 수 있었던 것 같다. 맨발걷기운동본부 화순군지회는 순수 민간 보건·건강 운동 단체로서, 정치색, 종교색, 상업성을 배제하고 건강과 행복을 위해 모집된 연합체이다. 첫 발걸음이라 미숙한 점이 있을 수 있지만, 앞으로의 발전을 도모할 수 있도록 너른 양해와 따뜻한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했다.
또한 “맨발걷기는 땅이 주는 치유의 선물이다. 숨을 쉬기 위해 공기를 마음껏 마시듯, 흙의 자원인 자유전자를 통해 건강 선물을 받기를 바란다. 맨발로 걸으면 자연과 더욱 가까워진다. 신발을 벋고, 자연과 함께 마음의 위로와 평안을 얻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구복규 군수는 “화순군에 조성된 10여 곳의 맨발산책로는 명소로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광주광역시 동구와 MOU를 체결하여 화순군민은 물론 인근 광주광역시의 시민들 역시 화순의 맨발길을 이용하고, 관광객 500만 시대를 열 수 있도록 앞으로도 트렌드에 발맞춰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맨발걷기를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했다.
오형열 의장은 “맨발걷기가 전국적인 관심사로 최근 떠오르고 있다. 오늘 박세철 지회장과 화순군지회의 출범을 기점 삼아 화순이 맨발걷기의 전국적인 메카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의회에서도 집행부와 협력해 정책과 지원을 통해 협조하겠다.”고 했다.
정형찬 체육회장은 “맨발걷기에 대한 관심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현재 화순군의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1만여 명에 달한다. 화순군체육회에서도 미력하나마 손을 맞잡고 화순군 생활체육인들의 건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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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 화순군지회에 가입을 원하는 군민은 정영애 사무국장(☏010-2743-1249)에게 문의하면 된다.
전남미디어 jang94923@naver.com
2026.10.28 21: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