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산사태취약지역 사전 현장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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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화순군, 산사태취약지역 사전 현장점검

여름철 우기 산사태취약지역 주민대피 등 인명피해 대비

산사태취약지역 현장점검: 명창환 행정부지사가 6월 26일 도곡면 덕곡마을에서 산사태 발생 우려 시 주민 대피가 우선임을 강조하고 있다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27일 여름철 우기 대비 산사태취약지역 점검을 대대적으로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 26일 전라남도 명창환 행정부지사가 화순군 도곡면 덕산마을 산사태취약지역 및 사방댐 설치 현장을 사전 점검했다.

해당 지역은 2014년 10월 21일 산사태 취약지역으로 지정되어 인명사고 등 재해예방을 위한 △담당 공무원 지정 △마을연락망 유지 △산사태 현장 예방단 운영 등 주민대피체계를 구축하고 사방댐을 설치하는 등 지속해서 지정·관리하고 있다.
명창환 행정부지사가 6월 26일 도곡면 덕곡마을에서 산사태취약지역 현장점검을 하고있다.


행정부지사는 전남도 박종필 환경산림국장을 비롯한 강종철 화순 부군수·도 산림자원과·군 관계자와 마을 주민들을 함께 대동하고 현장을 방문하여 안전관리 현황 점검 및 민원 사항을 청취했다.

명창환 부지사는 “산사태 발생 우려 시 주민들의 선제적 대피 협조가 가장 중요한 것”이라며, 담당 부서와 주민에게 대피에 대한 협조를 강조했다.

이어 강종철 화순군 부군수도 덕곡마을에 설치한 사방댐 현황을 주민들에게 설명하고, 관련 부서에 “산사태 주의보 발령 시 신속한 상황판단회의를 통해 주민 대피를 선제적으로 준비하라”고 지시했다.
전남미디어 jang949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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